서학개미 반응 엇갈려…규제엔 반발, 세제 혜택엔 환영해외서 국내로…개인 자금 유턴 유도책 본격화ⓒ News1 김지영 디자이너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100달러 지폐를 살펴보고 있다. /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서학개미양도세해외주식미국주식금감원기재부신건웅 기자 '가처분 기각'…고려아연 "현명한 판단" MBK·영풍 "유감"(종합)영풍·MBK "고려아연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기각 유감…제련소 건설은 지원"관련 기사약발 안먹히는 환율에…'유턴 서학개미' 양도세 카드까지 꺼낸 정부서학개미, 해외주식 팔고 '동학개미 컴백' 땐 양도세 면제한다(종합)서학개미 해외주식 팔고 '동학개미 컴백'땐 양도세 면제'해외주식 양도세 상향'…경찰, 가짜 대통령 담화문 유포 경위 추적 나서서학개미 반발에 화들짝…기재부 "해외주식 양도세 인상 검토 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