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다크앤다커. 크래프톤은 판권 계약을 맺고 올해 '다크앤다커 모바일' 출시를 추진 중이다. (아이언메이슨 제공) /뉴스1게임 배틀그라운드(크래프톤 제공) /뉴스1김창한 크래프톤 대표 (크래프톤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크래프톤넥슨넥슨게임즈아이언메이슨스팀다크앤다커김정현 기자 지난해 M&A 전년比 21.3%↑…주식매수청구대금도 344% 급증키움證 "LIG넥스원 목표가 8.5%↑…중동 추가 수출 기대"관련 기사'등골 브레이커' 닌텐도, 스위치2 나온다…韓 게임사도 '기대'넥슨·크래프톤·넷마블 '온기' 엔씨·카겜으로 확산 이어가나카카오게임즈 18% 불기둥…게임업종, 매출 기대감에 우상향[핫종목]"달걀은 여러 바구니에"…게임업계, 독립스튜디오 가속 배경은긴급 사장단회의·주요 일정 순연…재계 '비상계엄 충격파'(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