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주주다]④행동주의가 '절대 善'은 아니다…"주주보호 시스템 필요"

행동주의 '가면' 쓴 장사꾼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주주보호 선행해야
경영권 인수시 일반주주 배제 현상…주주이익보호 의무화가 해법

편집자주 ...대한민국 '주주'가 달라졌다. 시세차익에만 관심이던 주주들이 지배구조를 따지고 사업방향을 지적하며 경영에 개입하기 시작했다. 바야흐로 '주권찾기 운동' 시대다. 한국에서도 이제 막 싹 트기 시작한 주주행동, 어떻게 단단한 나무로 키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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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미지 - 15일 오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4기 삼성전자 정기주주총회에 주주들이 입장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3.3.15/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15일 오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4기 삼성전자 정기주주총회에 주주들이 입장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3.3.15/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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