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노조, 李대통령에 탄원서…"금융기관 지방이전은 최악의 결정"

임직원 1720명 서명 참여…"산업 경쟁력 약화는 불보듯 뻔한 일"
우수 인력 이탈도 우려…"산은 부산 이전 발표 당시 퇴사자 급증"

본문 이미지 - 김상우 금융감독원 노동조합 위원장(좌측)은 4일 청와대에서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우측)에게 탄원서를 전달했다.  2026.09.04 / 사진제공=금융감독원 노동조합
김상우 금융감독원 노동조합 위원장(좌측)은 4일 청와대에서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우측)에게 탄원서를 전달했다. 2026.09.04 / 사진제공=금융감독원 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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