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쇼크 휘청이는 기업…금융위 앞장서 유동성 혈 뚫는다[성장엔진 금융]①

경제 위기 때마다 '급한 불' 끄는 구원 투수로 금융 역할 부각
대출·채권·투자 다각도 지원…석유화학-건설-철강 릴레이 간담회

편집자주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금융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선명해지고 있다. 금융은 중동 리스크라는 거친 파도 앞에서 기업의 유동성을 지키는 방패이자, 미래 먹거리 산업을 키우는 성장 엔진으로 부상했다. 금융당국이 추진하는 ‘생산적 금융’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일회성 처방을 넘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만들기 위한 과제를 짚어본다.

본문 이미지 -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중동상황 피해업종 관련 산업·금융권 간담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석유화학업계, 정유업계, 정책금융기관, 시중은행 대표등이 참석했다. 2026.4.7 ⓒ 뉴스1 김명섭 기자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중동상황 피해업종 관련 산업·금융권 간담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석유화학업계, 정유업계, 정책금융기관, 시중은행 대표등이 참석했다. 2026.4.7 ⓒ 뉴스1 김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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