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이찬진강남아파트서초구매각자녀증여김근욱 기자 '특사경' 금융위·금감원 온도차…"오·남용 제도 장치 필요"李, 금융권에 "피도, 눈물도 없는 곳" 일침…'불법사금융 특사경' 지시(종합)정지윤 기자 12월 평균 환율, '관세 전쟁' 4월보다 높았다…남은 3일 향방은외국인 1.7조 순매수…환율 9.5원 내린 1440.3원 마감(종합)관련 기사강훈식, '강남 다주택' 이찬진 금감원장에 "고위공직자로서 부적절"이찬진 배우자 '자투리 도로' 신들린 부동산 투자…"9천만 낙찰, 재개발 땐 24억"주진우 "정부, 국민을 '부동산 보드게임' 말로 봐…자기들 강남, 국민은 무인도"'다주택 논란' 이찬진 금감원장, 아파트 팔아 ETF 2억원어치 샀다이찬진 강남 아파트 18억→22억→18억…반나절만에 팔렸다(종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