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실이 만든 '부동산 모드 게임판'. 주사위를 던져 나온 숫자만큰 칸을 이동하는 게임으로 정부 여당 주요 인사들은 강남 3구 및 용산으로 가고 국민은 던져봤자 무인도밖에 갈 수 없다며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을 비꼬았다. (SNS 갈무리) ⓒ 뉴스1박태훈 선임기자 정옥임 "한동훈, 노무현에게 배운 듯…정몽준 문전박대 수모 견뎠듯 장동혁이 때리면"박주민 "내가 김병기라면 당에 부담 안주는 방법 고심…당원들, 상황 엄중 인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