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금소법상 과징금 산정 기준 '판매액'으로 가닥은행별 '감경 수준'이 관건…새 원장 정책 기조도 '변수'홍콩H지수(항셍중국기업지수) 기초주가연계증권(ELS) 피해자모임이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금융감독원 앞에서 손팻말을 들고 보상을 촉구하고 있다. 2024.1.19/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홍콩H지수과징금산정기준김근욱 기자 '특사경' 금융위·금감원 온도차…"오·남용 제도 장치 필요"李, 금융권에 "피도, 눈물도 없는 곳" 일침…'불법사금융 특사경' 지시(종합)김도엽 기자 진용 갖춘 이찬진호…전문가·공채 출신·70년대생 전진배치(종합)공채 1기 출신 금감원 부원장 탄생…김성욱·황선오·박지선 승진관련 기사금감원, 피해 발생 전 '상품 판매 중단 명령'…'사전 예방' 체제로(종합)'홍콩 ELS 과징금' 금감원·은행권 공방 계속…"오늘 결론 못내"(종합)'2조 과징금' 놓고 금감원·은행권 공방…홍콩 ELS 제재심 시작이찬진 금감원장 "ELS 과징금, '생산적 금융' 확대에 차질없도록 진행"'홍콩 ELS' 은행 5곳에 과징금 2조원…금감원, 내달 18일 제재심(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