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명동 거리에 신용카드 대출 광고물이 곳곳에 붙어 있다. 2025.6.2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배드뱅크취약차주빚탕감성실상환자장기연체채권전준우 기자 KB·신한·하나은행, '생산적 금융·소비자 보호' 조직 DNA 바꾼다생산적·포용적·신뢰받는 금융으로…KB금융, '대전환' 조직개편정지윤 기자 12월 평균 환율, '관세 전쟁' 4월보다 높았다…남은 3일 향방은외국인 1.7조 순매수…환율 9.5원 내린 1440.3원 마감(종합)관련 기사저신용자에 막혀있던 '후불교통카드'…금융당국, 발급 실무 논의113만 명 빚 탕감 '배드뱅크' 8월 설립…10월 연체 채권 매입'부동산 영끌' 막으려다 취약차주 돈줄 마를라…정책 '엇박자'[대출 혼란]李정부, '민생 추경' 20조 푼다…전국민에 15만~50만원 지급(종합)'해체 위기' 금융위, 19일 李정부 국정기획위 업무보고…'빚탕감' 이행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