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초부터 정기평가…신평업계 "신용등급, 충분히 소통한다"지난달 ABSTB 규모 2년 새 최대…금감원 '사기발행' 의혹에 초점ⓒ News1 김지영 디자이너정희왕 홈플러스 물품구매 전단채 피해자 비대위 임시위원장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홈플러스 물품구매 전단채(ABSTB) 피해자 긴급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3.17/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신용등급강등홈플러스커뮤니케이션신용등급전자단기사채자금조달사기발행김근욱 기자 '특사경' 금융위·금감원 온도차…"오·남용 제도 장치 필요"李, 금융권에 "피도, 눈물도 없는 곳" 일침…'불법사금융 특사경' 지시(종합)김도엽 기자 임종룡, 우리금융 3년 더 이끈다…그룹 출범 후 '첫 연임 회장'(종합)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3년 연임 성공…"종합금융 포트폴리오 완성"관련 기사검찰, '홈플러스 사태' 김병주 MBK 회장 피의자 소환[단독] 검찰, '홈플러스 사태' 김광일 대표 소환조사금감원 징계 사전통보받은 MBK "국민연금 이익 침해 안 했다"[뉴스1 리포트] 초유의 '선제적 회생신청' 그 후 80일…홈플러스 앞날은검찰, '홈플러스 단기채권 사태' 피해자단체 불러 고소인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