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신용평가 두 달간 진행…신평사도 "등급 하락, 몰랐을 리 없다"

1월초부터 정기평가…신평업계 "신용등급, 충분히 소통한다"
지난달 ABSTB 규모 2년 새 최대…금감원 '사기발행' 의혹에 초점

본문 이미지 -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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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미지 - 정희왕 홈플러스 물품구매 전단채 피해자 비대위 임시위원장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홈플러스 물품구매 전단채(ABSTB) 피해자 긴급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3.17/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정희왕 홈플러스 물품구매 전단채 피해자 비대위 임시위원장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홈플러스 물품구매 전단채(ABSTB) 피해자 긴급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3.17/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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