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홈플러스 단기채권 사태' 피해자단체 불러 고소인 조사

압수물 포렌식 마무리하면 김병주 등 소환할 듯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 2025.4.2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 2025.4.2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