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카 대신 '개카' 쓰는 청소년이 91%…"세뱃돈 엄마한테 맡겨" 안 통한다

현금 용돈은 6.8% 불과…청소년도 '계좌·카드'로 용돈 받는다
10명 중 8명이 '명절용돈' 직접 관리…'부모님께 맡긴다' 2명뿐

서울 시내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를 하는 모습 /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서울 시내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를 하는 모습 /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본문 이미지 - 우리은행 청소년 라이프스타일 보고서 '틴즈 다이어리'
우리은행 청소년 라이프스타일 보고서 '틴즈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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