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지영 디자이너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중소기업 기후위기 대응 등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2024.9.24/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진옥동신한신한금융신한은행부행장부사장쇄신세대교체김근욱 기자 총자산 20억원 가까워야 '노후 안심'… 살 집과 개인연금 준비가 '판가름'결혼 평균 비용 2억1227만원…해마다 1000만원씩 늘어난다관련 기사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목표 아닌 목적에 공감해야 '일류 신한'"은행권, CES에 실무급 참관단만 파견한다…"국내 불확실성 영향"위기극복 다짐 위해 경제계 총집결…"국정 안정화 절실"(종합)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고객에 필요한 존재돼야…본업 혁신 추구"[신년사]4대금융 회장 "대내외 불확실성 커져…효율경영·안정성장 기조" 이구동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