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디콘 행사서 국내 가상자산 발전 필요성 강조시장 활성화 위해 외국 투자자·기관 투자·비트코인 ETF 허용 주장한서희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가 13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2회 '디지털애셋 콘런스(DCON·디콘)'에서 '가상자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한 주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 = 김지현 기자관련 키워드가상자산업비트두나무두나무 콘퍼런스암호화폐블록체인두나무 업비트두나무 디콘김지현 기자 李대통령 "12·29 여객기 참사 조사 너무 느려…최대한 서두르라"공무원 딥페이크·스토킹·음주운전…중대 비위 땐 최대 파면관련 기사김정주가 찜한 코빗, 박현주가 키우나…미래에셋의 '큰 그림'업비트, 청소연구소와 '청소비 지원' 이벤트1년 4개월 '험로' 끝에…두나무, 사업자 면허 갱신 관문 통과(종합)FIU, 두나무 가상자산사업자 갱신신고 수리…5대 원화거래소 중 최초해외는 금융·가상자산 '슈퍼앱' 경쟁 본격화…"한국은 발도 못 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