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디콘 행사서 국내 가상자산 발전 필요성 강조시장 활성화 위해 외국 투자자·기관 투자·비트코인 ETF 허용 주장한서희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가 13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2회 '디지털애셋 콘런스(DCON·디콘)'에서 '가상자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한 주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 = 김지현 기자관련 키워드가상자산업비트두나무두나무 콘퍼런스암호화폐블록체인두나무 업비트두나무 디콘김지현 기자 李대통령, 부처 업무보고 이틀차…쿠팡 유출·도심주택 공급·AI 정책 점검노동장관 "심야노동 휴식권 보장 추진…포괄임금 오남용도 손본다"(종합)관련 기사해외는 금융·가상자산 '슈퍼앱' 경쟁 본격화…"한국은 발도 못 들여"두나무, 청년층에 '업비트 장학금' 쏜다…'업비트 치얼업' 프로젝트 시작두나무 "AI 기반 서비스 강화…글로벌 학회서 기술 경쟁력 입증"업비트,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현장 초대 이벤트 진행두나무, '디지털 치유 정원 공모전' 진행…총 6개 팀 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