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디콘 행사서 국내 가상자산 발전 필요성 강조시장 활성화 위해 외국 투자자·기관 투자·비트코인 ETF 허용 주장한서희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가 13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2회 '디지털애셋 콘런스(DCON·디콘)'에서 '가상자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한 주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 = 김지현 기자관련 키워드가상자산업비트두나무두나무 콘퍼런스암호화폐블록체인두나무 업비트두나무 디콘김지현 기자 金총리 "대통령 말처럼 K-푸드야말로 K-컬처의 핵심"李대통령, 국방과학연구소 찾아 "국방비 증액, 중추적 역할 기대"관련 기사업비트 '코인 모으기', 누적 투자액 4400억 돌파…21만 명 이상 이용두나무 송치형이 꽂혔다?…코인베이스 'x402' 뭐길래[박현영의 코인사이트]오경석 두나무 대표 "해킹 자산 445억 중 23억 동결…심려 끼쳐 죄송"'445억 탈취' 코인 현금화 준비 나선 업비트 해커…또 북한 소행?두나무, 사랑의열매 NFT 발행…"판매 수익금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