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디콘 행사서 국내 가상자산 발전 필요성 강조시장 활성화 위해 외국 투자자·기관 투자·비트코인 ETF 허용 주장한서희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가 13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2회 '디지털애셋 콘런스(DCON·디콘)'에서 '가상자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한 주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 = 김지현 기자관련 키워드가상자산업비트두나무두나무 콘퍼런스암호화폐블록체인두나무 업비트두나무 디콘김지현 기자 지역인재 9급 수습 공무원 258명 선발…비수도권 71%·여성 74%李대통령 "문제만 지적한다고 아내에게 야단맞아…잘한 것 많아"관련 기사1년 4개월 '험로' 끝에…두나무, 사업자 면허 갱신 관문 통과(종합)FIU, 두나무 가상자산사업자 갱신신고 수리…5대 원화거래소 중 최초해외는 금융·가상자산 '슈퍼앱' 경쟁 본격화…"한국은 발도 못 들여"두나무, 청년층에 '업비트 장학금' 쏜다…'업비트 치얼업' 프로젝트 시작두나무 "AI 기반 서비스 강화…글로벌 학회서 기술 경쟁력 입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