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엽 기자 증권·보험사 키우고 계파는 없앤 임종룡, 2기 과제도 '종합금융그룹' 도약임종룡, 우리금융 3년 더 이끈다…그룹 출범 후 '첫 연임 회장'(종합)한지명 기자 정부, 우키시마호 명부 분석 3차 결과…"승선자 193명↓·사망자 4명↑"서울시, 영진·사당시장 등 8년 만에 관리방안 재정비…"개발 유연성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