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현장]배우 김다미가 11일 오후 서울 구록 더링크서울 트리뷰트 포트폴리오 호텔에서 열린 JTBC 새 토일극 '백번의 추억'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백번의 추억'은 1980년대, 100번 버스 안내양 영례(김다미 분)와 종희(신예은 분)의 빛나는 우정, 그리고 두 친구의 운명적 남자 재필(허남준 분)을 둘러싼 애틋한 첫사랑을 그린 뉴트로 청춘 멜로드라마다. 2025.9.1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김다미장아름 기자 봉준호·박찬욱 흥행 저조 vs '케데헌' 글로벌 신드롬 [2025 총결산-영화]①강태오 "김세정과 영혼체인지→멜로까지…모든신에서 교감" [N인터뷰]②주요 기사박나래 첫 경찰 조사 받았다…전 매니저 횡령 혐의 추가 고소 홍진영 측 "'주사이모'와 사진? 12년 전 촬영…친분도 없어"차현승, 백혈병 완치됐다 "크리스마스 선물 받은 기분"신민아♥김우빈 결혼식 공개…영화 한 장면 같은 순간에일리 "남편 최시훈 '아내 돈 뜯어먹으려 결혼' 루머에 상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