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부담 상한도 200→150%…여당 요구 반영해 정부안 수정 '14억 일괄 공제' 국회서 재논의…비거주 예외 네거티브 방식 검토
이재명 대통령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인 이형일 재경부 1차관이 1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6.9.1 ⓒ 뉴스1 이재명 기자
정부가 비거주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기본공제를 현행 12억원으로 유지하고 세 부담 상한도 150%를 유지하기로 한 1일 서울 서초구의 한 공인중개사에 세금 관련 안내문이 붙어 있다. 재정경제부는 이날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세제개편안’ 정부안을 최종 확정했다. 2026.9.1 ⓒ 뉴스1 이종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