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사 손실보전 '원가+적정마진'으로…업계 '3~4조' 요구 못 미칠 듯

양기욱 산업자원안보실장 "정유사 희망한 MOPS 반영 안돼"
업계, 60일 이내 손실보전 신청…최고액 정산위원회 판단 관건

본문 이미지 - 7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을 하루 앞둔 18일 서초구 만남의광장 주유소에서 시민들이 주유를 하고 있다. 정부는 중동 전쟁 종전 이후에도 국제 유가 변동성과 지정학적 불확실성을 고려해 19일부터 시행 될 7차 석유 최고가격제를 연장하면서 가격을 현행 수준으로 유지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2026.6.18 ⓒ 뉴스1 김진환 기자
7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을 하루 앞둔 18일 서초구 만남의광장 주유소에서 시민들이 주유를 하고 있다. 정부는 중동 전쟁 종전 이후에도 국제 유가 변동성과 지정학적 불확실성을 고려해 19일부터 시행 될 7차 석유 최고가격제를 연장하면서 가격을 현행 수준으로 유지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2026.6.18 ⓒ 뉴스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양기욱 산업통상부 산업자원안보실장이 31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산업부 기자실에서 중동전쟁 관련 국내 석유·가스 가격 동향, 주요 업종 영향 및 대응 등에 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산업통상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3.31 ⓒ 뉴스1
양기욱 산업통상부 산업자원안보실장이 31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산업부 기자실에서 중동전쟁 관련 국내 석유·가스 가격 동향, 주요 업종 영향 및 대응 등에 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산업통상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3.31 ⓒ 뉴스1

본문 이미지 - 15일 서울 시내 한 주유소에 가격 정보가 표시돼 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협상 타결로 정부가 석 달 넘게 시행 중인 석유제품 최고가격제의 종료 논의가 이뤄질지 주목된다. 정부가 미국-이란 전쟁으로 지난 3월부터 시행한 석유 최고가격제의 종료 요건으로는 종전,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 국제유가 배럴당 90달러 이하 등을 제시했다. 2026.6.15 ⓒ 뉴스1 김도우 기자
15일 서울 시내 한 주유소에 가격 정보가 표시돼 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협상 타결로 정부가 석 달 넘게 시행 중인 석유제품 최고가격제의 종료 논의가 이뤄질지 주목된다. 정부가 미국-이란 전쟁으로 지난 3월부터 시행한 석유 최고가격제의 종료 요건으로는 종전,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 국제유가 배럴당 90달러 이하 등을 제시했다. 2026.6.15 ⓒ 뉴스1 김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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