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4년 지방세 체납자 압류 동산 공매' 행사장.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국세청임광현기업세무조사체납자체납관리단부동산탈세임용우 기자 500억 세금 포탈 강남 클럽 주인…국세청, 조세포탈범 50명 공개작년 신혼부부 95만쌍 '역대 최저'…절반은 자녀 없이 결혼생활관련 기사기업·소상공인 세무조사 최대 3개월 조정 허용…체납관리단도 신설(종합)국세청, 첫 'K-SUUL 어워드'…우수 우리술 12종 수출 지원투자 늘린 外企, 세무조사 2년 유예…암참 "불확실성 낮춰"(종합)국세청, 국내투자 늘리는 외국기업에 정기세무조사 2년 유예한다임광현 국세청장, OECD 국세청장회의 참석…체납세금 징수 공조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