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美재무부 출신 경제학자 "韓 분할투자 현명…회수 리스크 주의해야"

허프바워 PIIE 선임연구원 "트럼프 압박 속 한국 협상 전략 높이 평가"
"투자금 회수 리스크 존재…韓기업 주도 투자·안전장치 강화 필요"

본문 이미지 - 게리 허프바워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PIIE) 선임연구원 (PIIE 제공)
게리 허프바워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PIIE) 선임연구원 (PIIE 제공)

본문 이미지 - 한미 양국은 3500억 달러(약 498조 원) 규모의 대미 투자 펀드 중 2000억 달러를 현금 투자하기로 합의했다.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29일 오후 경주 APEC 국제미디어센터에서 '한미 정상 오찬 정상 회담' 관련 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내용의 관세 협상 세부 내용 합의안을 발표했다.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한미 양국은 3500억 달러(약 498조 원) 규모의 대미 투자 펀드 중 2000억 달러를 현금 투자하기로 합의했다.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29일 오후 경주 APEC 국제미디어센터에서 '한미 정상 오찬 정상 회담' 관련 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내용의 관세 협상 세부 내용 합의안을 발표했다.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본문 이미지 -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9일 경북 경주박물관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을 마친 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배웅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0.30/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9일 경북 경주박물관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을 마친 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배웅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0.30/뉴스1 ⓒ News1 허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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