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등산배낭 터니 수백돈 금괴 '와르르'…1조 체납 710명 추적

국세청 조사…수표 5억원어치 신문 덮어 쓰레기 위장도
지난해 은닉재산추적 2064회 수색…2조8000억원 징수

국세청이 현장수색에서 발견한 은닉재산.(국세청 제공)
국세청이 현장수색에서 발견한 은닉재산.(국세청 제공)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