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처 신설, 금융정책 편입 유력…국정기획위원회서 논의추경·총리 인준 '우선순위'…장관 인선·조직개편 동시진행 가능성정부세종청사 전경.ⓒ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기획재정부기재부조직개편예산처이재명공약국정기획전민 기자 '선박왕' 권혁 3900억 체납왕…쌍방울' 김성태 포함 고액체납 1만명 공개작년 신혼부부 연소득 7629만원 '5%↑'…10쌍 중 4쌍은 유주택자한재준 기자 김혜경 여사, 불교지도자 송년만찬 참석…"국민 마음 따뜻하게 보듬어야"李대통령 "잘못하면 회사 망한다" 쿠팡 또 저격…'보고 미흡' 기관장 질타(종합)관련 기사구윤철 "내년 한국경제 대도약 원년…경제정책 패러다임 전환"[단독]'예산낭비 막는다'…기획예산처에 재정성과국·재정혁신국 신설부동산정책과 신설 검토…재경부 확대에 국토부 역할론 약화 우려[단독] 재경부·예산처 분리, 첫해 인건비·기본경비만 214억 늘어[단독]재정경제부에 '민생경제국' 신설…물가·복지·고용 한곳서 총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