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상추와 깻잎 등 쌈채소를 고르고 있다. 2024.7.2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상추배추물가재정식비축분보험금호우사과임용우 기자 [인사]국민연금공단50세 이상이 본 부부 노후 적정생활비 300만원…노후 시작은 68.5세관련 기사기후위기 덮친 밥상…커피·옥수수·배추까지 번진 '식량 대란'9월 물가 'SKT 효과' 빠지니 2.1%↑…가공식품 4.2%·어류 6.4% 상승(상보)폭염·폭우에 배춧값 급등…정부 "매일 200~300톤 비축분 공급"시금치 78%·열무 57% 폭염·폭우에 물가 또 비상…소비쿠폰도 변수7월 물가 2.1%↑…괴물폭우·폭염에 수박 21%·시금치 14% '껑충'(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