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시대, 식량안보 기술]① 일상화된 식품 물가 폭등2100년 옥수수 수확량 12% 감소 전망…반복되는 채소 물가 대란올해 7월 충청권을 중심으로 호우특보가 내려진 충남 당진시 행정동 일대가 역천 범람으로 침수된 모습.ⓒ News1 김도우 기자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배추를 살펴보고 있다.ⓒ News1 민경석 기자대전 동구 삼성동에 마련된 대전도심 공실 활용 테마형 대전팜에서 시설 연구원이 생산품을 살피고 있다.ⓒ News1 김기태 기자관련 키워드기후위기식량안보농림축산식품부농촌진흥청김승준 기자 농진청, 2월 2일까지 2026년 R&D 공모 진행…595억 규모농어촌 셀프 LPG 충전소 설치 가능해진다…규제샌드박스 32건 승인관련 기사농식품부, 농어촌 기본소득·재생에너지 전담 국 신설송미령 "K-푸드+ 수출 150억불 달성"…내년 농정대전환 '속도'박해청 농식품부 과장 "전기 농기계·영농형 태양광으로 농업 탄소중립"다시 흙에서 답을 찾는다…기후위기 시대의 '저탄소 농업' 혁신망고 키우는 전북, 사라지는 사과…AI 품종개량이 밥상 지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