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시대, 식량안보 기술]① 일상화된 식품 물가 폭등2100년 옥수수 수확량 12% 감소 전망…반복되는 채소 물가 대란올해 7월 충청권을 중심으로 호우특보가 내려진 충남 당진시 행정동 일대가 역천 범람으로 침수된 모습.ⓒ News1 김도우 기자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배추를 살펴보고 있다.ⓒ News1 민경석 기자대전 동구 삼성동에 마련된 대전도심 공실 활용 테마형 대전팜에서 시설 연구원이 생산품을 살피고 있다.ⓒ News1 김기태 기자관련 키워드기후위기식량안보농림축산식품부농촌진흥청김승준 기자 산업부-ARM, AI·반도체 인재 양성 MOU 체결…5년간 1400명 육성한국-인도네시아 산업·통상국장 회의 개최…韓기업 애로사항 논의관련 기사박해청 농식품부 과장 "전기 농기계·영농형 태양광으로 농업 탄소중립"다시 흙에서 답을 찾는다…기후위기 시대의 '저탄소 농업' 혁신망고 키우는 전북, 사라지는 사과…AI 품종개량이 밥상 지킨다韓, G20 농업장관 회의서 "글로벌 식량안보 증진 적극 기여""꿀벌 전염병, 치료 넘어 예방할 때…백신 승인 절차 마련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