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총리 비서관으로 모실 때 본 온화·인자한 모습 그리워"한국 경제학계의 거목으로 불리는 조순 전 경제부총리가 23일 새벽 숙환으로 별세했다. 조 전 부총리는 1968년부터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로 20여년간 재직하다 1988년 노태우 정부에서 경제부총리로 발탁, 이후 한국은행 총재, 민선 초대 서울시장, 제15대 국회의원 등을 역임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조 전 부총리의 빈소. 2022.6.23/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추경호조순관련 기사대구시, 12조6053억 규모 2회 추경 편성…민생·AI·교통에 집중'대구의 허파' 지척에서 소나무재선충병 발생…"확산 차단 총력"안철수가 열고 장동혁이 밟는다…'친한계 물갈이' 연대 본격화안철수 "복당 운동권, 차기 총선 배제해야"…親한동훈계 '정조준'[인터뷰 전문] 이인선 "李 대통령은 '부동산 천재', 정권은 '부동산 잔혹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