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토막' 루블로 빚 갚겠다는 러시아…환차손 불똥 산업계로(종합)

한국 '비우호국가' 지정에 산업계 불똥…디폴트 시 수출대금 떼일까 우려
정부, 실물경제대책본부 등 중심으로 관련 기관과 대응책 마련

본문 이미지 - 미국 의회가 러시아산 원유 수입 금지 법안 초안에 합의, 본격적으로 제재에 시동을 걸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 루블화가 또 다시 폭락, 사상 최저치를 경신했다. CNN에 따르면 러시아 현지시간으로 7일 오전 루블/달러 환율(루블화 가치와 반대)이 한때 155루블에 거래돼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로써 루블화는 연초 이후 미국 달러 대비 가치가 90% 폭락했다. 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루블화를 정리하고 있다. 2022.3.8/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미국 의회가 러시아산 원유 수입 금지 법안 초안에 합의, 본격적으로 제재에 시동을 걸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 루블화가 또 다시 폭락, 사상 최저치를 경신했다. CNN에 따르면 러시아 현지시간으로 7일 오전 루블/달러 환율(루블화 가치와 반대)이 한때 155루블에 거래돼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로써 루블화는 연초 이후 미국 달러 대비 가치가 90% 폭락했다. 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루블화를 정리하고 있다. 2022.3.8/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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