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사노위 위원장 첫 기자간담회…"민주노총 복귀, 사회적 대화 전제 아냐"노란봉투법·정년연장에는 "즉시 개입보다는 논의 과정 지켜볼 것"김지형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이 지난달 25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에서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을 예방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공동취재) 2025.11.25/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김지형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정년연장노란봉투법심야노동사회적대화고용노동부나혜윤 기자 노동부, 국책연구기관과 내년 일자리 전망 점검…청년고용 해법 모색연말 산재 막는다…노동부, 건설현장 안전수칙 집중 점검관련 기사"노사는 한솥밥" "전기요금 차등화"…동분서주한 최태원"주휴수당 폐지하라"…송치영 소공연 회장 작심발언李대통령 "한국, 흥망 경계지점…이 순간이 근현대사 큰 장면 될 것"경사노위·민주노총, 26년 만에 공식 회동…사회적 대화 재개 신호[뉴스1 PICK]민주노총·경사노위, 26년 만에 공식 회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