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티즈의 실외 자율주행 로봇 ‘일개미’가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서 직장인들이 주문한 점심 식사를 배달하고 있다.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주4.5일제근로시간단축고용노동부노동시간단축OECD김영훈나혜윤 기자 조선·해운 상생에 AI 더한다…M.AX 얼라이언스 출범한파 속 낙상 막는다…기후부, 결빙 취약지 점검·취약계층 지원관련 기사기업 10곳 중 7곳 "내년 노사관계 더 불안"…노봉법·정년연장 갈등 우려육아휴직 대체인력 지원 1개월 연장…구직급여 상한 6만8100원으로↑노동장관 "심야노동 휴식권 보장 추진…포괄임금 오남용도 손본다"(종합)"노동시간·임금 격차 함께 줄인다"…주4.5일제 가속·동일임금 체계 구축노동부 내년 예산 37.6조…산재예방·주 4.5일제·AI 인재양성 본격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