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양대노총최저임금위원회한국노총민주노총공익위원이재명정부나혜윤 기자 11월 유통매출 4.2%↑…백화점·온라인이 끌고 마트는 주춤"수입규제·비관세장벽 직접 챙긴다"…산업부, 민관 대응체계 강화관련 기사"李정부, 민생 저버려" 2.9% 최저임금 인상률에 노동계 반발양대노총 "내년 최저임금 심의촉진구간, 尹정부 인상률보다 낮아"李정부 첫 최저임금 오늘 결판…'1만210원~1만440원' 안에서 결정최저임금, 1.8%~4.1% 인상안에…勞 "尹보다 낮아" vs 使 "지불능력 한계"경기침체에 전략 바꾼 노동계…최저임금 '인상' 대신 '적용 확대' 방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