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10차 전원회의에서 사용자위원과 근로자위원들이 손팻말을 책상에 게시하고 막판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2025.7.8/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최저임금2026년최저임금고용노동부최저임금위원회나혜윤 기자 외국인 보호시설에 근로감독관 투입…임금체불 '현장'에서 직접 해결한다개사육 농장 10곳 중 8곳 문 닫았다…빨라진 개식용종식 시계관련 기사[속보] 내년 최저임금 '1만 210원~1만 440원'…공익위원 심의촉진구간 제시최저임금 벼랑끝 협상…"저율 인상 안돼" vs "소상공인 폐업 기로"'1만1020원 vs 1만150원' 노사 최저임금 끝장토론…오늘 결정 가능성'1만1260원 vs 1만110원' 노사 최저임금 끝장토론…오늘 결정 가능성1만1500원 vs 동결…2주 앞으로 다가온 최저임금 법정시한 '대치 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