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위원 '불개입' 속 노사 접점 찾을까…'870원' 간극 막판 줄다리기8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10차 전원회의에서 사용자위원과 근로자위원들이 손팻말을 책상에 게시하고 막판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2025.7.8/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최저임금소상공인민주노총한국노총경총중소기업중앙회고용노동부최저임금위원회나혜윤 기자 외국인 보호시설에 근로감독관 투입…임금체불 '현장'에서 직접 해결한다개사육 농장 10곳 중 8곳 문 닫았다…빨라진 개식용종식 시계관련 기사장동혁, 황교안 체포에 "표현의 자유 범주…대장동 덮는 무도한 수사"내년 최저임금 1만320원…울산 소상공인도 노동계도 "아쉽다"최저임금 또 인상…"고용 줄고 물가 오를 것" 근심 커지는 업계경제계 "내년 최저임금 17년만의 노사 양보로 합의" 환영(종합)李정부 첫 최저임금 '1만320원'…노사, IMF급 위기에 17년만에 무표결 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