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90원' 좁히지 못한 노사…내년 최저임금 또 공익위원에 공 넘길까

법정시한 넘긴 최저임금…7월 중순 '심의 마지노선'
매주 열릴 전원회의가 분수령…협상 시계 빨라진다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28일 오후 서울 중구 숭례문 인근에서 '최저임금 인상·노동기본권 쟁취 결의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2025.6.28/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28일 오후 서울 중구 숭례문 인근에서 '최저임금 인상·노동기본권 쟁취 결의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2025.6.28/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본문 이미지 - 지난 26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고용노동부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7차 전원회의에 참석한 류기정 사용자위원과 류기섭 근로자위원이 회의 시작에 앞서 최저임금 동결 및 11,500원을 주장하며 위원들의 발언을 듣고 있다 2025.6.26/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지난 26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고용노동부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7차 전원회의에 참석한 류기정 사용자위원과 류기섭 근로자위원이 회의 시작에 앞서 최저임금 동결 및 11,500원을 주장하며 위원들의 발언을 듣고 있다 2025.6.26/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