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경식 與 만나 "노란봉투법, 대화로 충분히 논의하자"…속도 조절 요청

손경식 "노란봉투법 기업 우려 매우 크다"
안호영 "노·사·국민 수용 가능한 대안 마련"

안호영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앞줄 왼쪽)과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이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한국경영자총협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환경노동위원회·경제6단체 노동정책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에 앞서 대화하고 있다. 2025.7.14/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안호영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앞줄 왼쪽)과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이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한국경영자총협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환경노동위원회·경제6단체 노동정책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에 앞서 대화하고 있다. 2025.7.14/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본문 이미지 -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오른쪽)이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한국경영자총협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환경노동위원회·경제6단체 노동정책 간담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은 안호영 환노위원장. 2025.7.14/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오른쪽)이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한국경영자총협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환경노동위원회·경제6단체 노동정책 간담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은 안호영 환노위원장. 2025.7.14/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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