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6일 강원 평창군에 위치한 여름배추 재배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2025.07.06 /뉴스1관련 키워드농림축산식품부송미령고랭지배추김승준 기자 김정관 후보 "기후에너지부 우려"…"美 관세 협의, 국익 최우선"(종합)국힘, 김정관 후보자 '두산 출신' 이해충돌 공세…민주, 정책 띄워주기관련 기사아워홈, 농림부와 협업해 노지 스마트팜 대파 최초 공급'배춧값 대란' 해결사로 농진청 투입…"CA 저장기술로 수급 해결"매년 반복되는 '金농산물' 사태…'비축기술·농림위성'으로 막는다농림장관 "이번주부터 배춧값 안정…가을배추 작황 평년 수준"여야 '배춧값 급등·쌀값 급락' 질타…"수급예측·가격관리 실패"(종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