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미 협상·남북 대화, 국민 지지 등에 업어야 교섭 가능해"문재인 전 대통령이 7일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 사저를 예방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지도부들과 대화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8.7/뉴스1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018년 9월 20일 오전 김정은 국무위원장 내외와 백두산 천지를 산책하고 있다. 2018.9.20/뉴스1 ⓒ News1 평양사진공동취재단관련 키워드문재인김정은북한김예슬 기자 납북 피해 가족 "'처음 듣는다' 李 대통령 모습에 억장 무너져"화천 제2하나원, '사랑과 온정의 김장나눔' 행사 개최관련 기사재점화된 납북자·억류자 문제…남북 단절로 대북 협상은 어려워北美 사이 '고심' 깊어진 李 대통령, 비핵화 이어 '종전'도 현안으로 던져北에게 한미연합훈련이 정말 '가장 예민한 사안'일까'대북 유화책' 펼치던 정부, 예상 밖 北 인권결의안 참여 배경은?北 3대 걸친 충신 '김영남' 장례 마쳐…南 측 '조문 희망'엔 무관심(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