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4일 조셉 윤 신임 주한 미국대사대리를 접견하고 한반도 정세 관련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통일부 제공)관련 키워드통일부주한미국대사대리대북정책유민주 기자 통일부, 탈북민→'북향민'으로 변경…정부 문서엔 이미 명기"北, 통일부와 대화 거부하면…대통령 직속 전담기구 설치해야"관련 기사"한미 협의, '워킹그룹' 재현 아냐…외교-통일 갈등도 없어"(종합)한국에 '대북정책 속도 조절' 경고한 케빈 김의 '침묵'…신중해진 美한미, '정상회담 팩트시트 후속 협의'…'北 비핵화' 방안 논의(종합)한미, '대북정책 정례협의' 명칭 변경…'정상회담 팩트시트 후속 협의'한미, 첫 대북정책 정례협의…정부 내 엇박자에 '반쪽 협의'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