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연 보고서…"北, 도발 당분간 지속할 가능성 높아" 한미연합방위 태세·3축 체계 대응력 과시 등 다목적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국가핵전투무력을 무한대로, 가속적으로 강화발전시킬 것"이라며 '핵 도발' 지속 방침을 밝혔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3일 김 총비서가 전날인 12일 '장거리 전략순항미사일' 2기의 시험발사를 직접 지도하며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