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통일원→통일원→통일부…역사 따라 굴곡졌던 통일부 위상

[통일부 이름 바뀔까]①남북관계 따라 '부총리급' 격상에서 '폐지' 위기 오가
정부 따라 조직 및 역할 변화 있었지만 '통일' 목표는 계속 유지

편집자주 ...통일부는 그간 정권 변화나 남북관계의 부침에 따라 그 위상과 역할의 진폭이 심했다. 최근에는 변화된 정세에 따라 통일부의 이름에서 '통일'을 빼는 것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통일부의 역사와 함께, 통일부의 명칭 변경에 대한 찬성, 반대 주장과 그 논리를 짚어본다.

본문 이미지 - 박정희 전 대통령이 국토통일원 현판을 걸고 있는 모습.(통일부 제공)
박정희 전 대통령이 국토통일원 현판을 걸고 있는 모습.(통일부 제공)

본문 이미지 - 남산 위치해 있던 국토통일원 전경.(통일부 제공)
남산 위치해 있던 국토통일원 전경.(통일부 제공)

본문 이미지 - 통일부명칭 변경 연혁.ⓒ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통일부명칭 변경 연혁.ⓒ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본문 이미지 -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내 통일부의 모습. 2023.7.28/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내 통일부의 모습. 2023.7.28/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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