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중앙지역군사법원문상호정보사령관비상계엄김예원 기자 해병대 1·2사단 평시 작전권, 50년 만에 '원대 복귀'…작전사 창설도 검토"붉은 말의 기운으로" 해병대, 병오년에도 견고한 작전대비태세 유지관련 기사생일날 군사법원 출석한 尹 "할 일 한 군인들에 미안…구치소서 기도"(종합)생일에 군사법원 출석한 尹 "할 일 한 군인들에 미안…구치소서 기도"군사법원 또 불출석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태료 500만원"의원 끌어내라는 지시 없었다"…이진우, 尹 재판서 진술 번복군사법원, 내달 '12·3 비상계엄' 심리 재판부 전원 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