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중앙지역군사법원에서 열린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을 마친 윤석열 전 대통령을 태운 호송차량이 군사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5.12.18/뉴스1 ⓒ News1 김예원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비상계엄군사법원중앙지역군사법원이진우곽종근여인형문상호김예원 기자 李 대통령 "박진경 유공자 지정에 4·3 유족 분개…잘 처리하라"(종합)軍 "내년에 핵잠 기본계획 수립…전작권 2단계 검증, 11월에 완료"(종합)관련 기사생일에 군사법원 출석한 尹 "할 일 한 군인들에 미안…구치소서 기도"'위헌 논쟁 지속' 내란전담재판부 통과되면 尹 2심 올스톱?군사법원 또 불출석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태료 500만원與 내란재판부 수정안 제시…"위헌 논란 해소" vs "본질 안 변해"'평양 무인기 작전' 여인형 구속영장 심문 2시간 만에 종료(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