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릴 커들 미국 해군참모총장이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을 방문하고 있다. (한화오션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11.16/뉴스1관련 키워드한미동맹전략적 유연성주한미군핵잠허고운 기자 6·25 포항전투서 숨진 19세 정용환 일병, 75년 만에 귀환병무청 "내년부터 병역의무자 '출국대기 사유' 입영 연기 자동처리"관련 기사"한국 핵무장 추진해도 北 도발 억제력 한계 있다""미국 新 국방전략, 본토 방어보다 '대중 견제' 강화 예상"지도 뒤집은 주한미군사령관…"한반도는 외곽 아닌 전략적 중심"신범철 전 국방차관 "한미 팩트시트, 동맹 현대화 방향 분명히 해"美국방차관 "韓, GDP 대비 3.5% 국방비 약속…모범 동맹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