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해군참모총장한미조선업MRO마스가트럼프조선업김예원 기자 합참의장, '서울 수호' 예하 부대 방문…능동적 준비태세 주문'계엄버스' 출발 지시 고현석 전 육군참모차장, 징계위 회부 예정(종합)관련 기사[제조업 르네상스]①AI 특수·미중 갈등, 제조업 '성장 엔진' 부활美 해군총장 "韓, 美 함정 건조 능력 강화 기여할 것…핵잠은 中 견제용"美 해군참모총장, HD현대·한화오션 조선소 방문…'마스가' 논의美 기술지원·조선소·원자력 협정 개정·…핵잠 건조, 이제부터 '디테일 싸움'韓 핵잠수함 보유, '10년 대계' 예상…누가·어디서·어떻게 건조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