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한화오션 대표이사(사진 왼쪽 첫번째)가 대릴 커들(Darly Caudle, 사진 왼쪽 두번째) 미국 해군참모총장에게 함정 건조 현장에서 한화오션의 기술력을 소개 하고 있다. (사진제공 = 한화오션) 관련 키워드HD현대중공업한화오션박기호 기자 최태원 "AI 거품 아냐…7년 이내 인프라 구축에 1400조 투자해야"이홍락 LG AI연구원장 "AX, 선택 아닌 생존…개인 역량 높여야"관련 기사8조원 KDDX 승자, 현대냐 한화냐…18일 방추위 결과에 주목HD현대·한화 갈등에 예산 삭감…'파행 지속' KDDX, 오늘도 불발?'바이 유러피언'에 폴란드 잠수함 수주 실패…'60조' 캐나다 올인폴란드 잠수함 사업 韓기업 탈락…대통령실 "결정 존중, 방산협력 유지"폴란드, 신형 잠수함 공급자에 스웨덴 사브 선정…한국 고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