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무궁화대훈장을 수여 받고 있다. (백악관 공식 사진, 다니엘 토록 촬영, 재판매 및 DB금지)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핵추진잠수함트럼프필리조선소핵잠수함허고운 기자 HD현대, 올해 수주액 181억 달러 돌파…연간 목표 초과 달성(종합)필리핀, 또 한번 K-방산 선택했다…6억 달러 규모 호위함 2척 계약김예원 기자 국방부, 12·3 비상계엄 이재식·김승완에 각각 파면·강등 처분[속보] 국방부 "12·3 비상계엄 연루 장성 2명 중징계 처분"관련 기사'美 황금함대' 트럼프 콕 집은 한화만? HD현대·삼성重도 승선하나트럼프가 콕 집은 '한화'…美 핵추진잠수함, 필리에서 만든다[르포]용접 불꽃 튄 한화필리조선소…"핵잠수함 건조 최적 입지"[문답]"美, 동맹과 '핵잠' 협력 의지 확고…한화필리조선소 최적"韓, 트럼프 이름 붙인 '황금함대'에 전격 동참…시작부터 강한 '마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