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미국 케이프 커내버럴 우주군 기지에서 진행된 군 정찰위성 4호기 발사 장면. (국방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4.22/뉴스1 ⓒ News1 이연주 기자관련 키워드국방부군정찰위성5호기SAR플로리다미국김예원 기자 전쟁기념사업회, '6·25 순교' 선교사 추모 예술품 전달 받아합참의장, '서울 수호' 예하 부대 방문…능동적 준비태세 주문관련 기사전작권 전환, '떠맡기'가 아닌 '진짜 역량 구축'이 되려면[한반도 GPS]與, 군 정찰위성 5호기 성공…"선탐지·타격 역량, 안보도 민주당"'해상도 30㎝' 위성으로 北 미사일 탐지…김정은 동선 다 들여다본다군, 12년 만에 '425 사업' 완료…남북 정찰위성 경쟁서 南 '압승'軍 정찰위성 5호기, 발사 최종 성공…지상국과 첫 교신(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