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시 주한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에 미군 헬기들이 세워져 있는 모습./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경주APEC이재명 대통령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한미 정상회담핵추진잠수함김정은전작권 전환북한 핵 문제노민호 기자 한·태도국 외교장관회의 9일 서울서 개최…실질협력 강화 방안 논의정부, 캄보디아 프놈펜·시엠립 등 일부 지역 '여행경보' 하향김예슬 기자 납북 피해 가족 "'처음 듣는다' 李 대통령 모습에 억장 무너져"화천 제2하나원, '사랑과 온정의 김장나눔' 행사 개최관련 기사"남북관계, 양자 틀 벗어나야…'국제사회와 北의 관계 정상화' 지원 필요"[12·3계엄 1년] 민주 회복·국정 정상화…'계엄의 강' 건너 국민통합 과제대미투자특별법 '이번 주' 국회 제출…투자협의회 구성 등 다음 스텝은강경화 주미대사 "美와 긴밀소통해 韓대북정책 지지 계속 확보"(종합)'냉담' 北에 던진 군사회담 카드…"실효성 낮아" vs "제의 자체가 유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