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청 "인니-북한 간 방산 기술 협력 공식 확인 안 돼"(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수기오노 인도네시아 외교장관 일행이 노동당 창건 8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10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11일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KF-21인도네시아인니북한방위사업청방사청김예원 기자 6·25전쟁 태국 참전용사, 한국의 품에 영면…11일 유해 봉환식중·러 군용기 KADIZ 침범한 날, 北도 서해상으로 방사포 도발관련 기사李대통령, 한·인니 정상회담서 "군사·안보 협력 관계 이어나가자"방사청장 "인니·북한 기술 협력해도…KF-21 기술 유출 없을 것"(종합)방사청장 "인니·북한 기술 협력해도…KF-21 기술 유출 없을 것"한-인니 외교장관 회담…KF-21 분담금 협상·한반도 정세 논의(종합)한-인니 외교장관 회담 개최…KF-21 분담금 협상·한반도 정세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