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급 숙소 35개·정상회의장 준비 마쳐…국제미디어센터, 내외신 3000명 수용 가능 라한호텔로 변경된 공식 만찬장…'별도 출국장' 마련한 김해공항·APEC 전용 KTX도
APEC 정상회의장인 경북 경주시 화백컨밴션센터./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지난달 24일 APEC 정상회의장인 경북 경주시 화백컨밴션센터와 국제미디어센터에서 마무리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2025.9.24/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지난달 24일 국립경주박물관에서 공사 중인 'APEC 2025 정상회의 시설'이 제모습을 갖춰가고 있다. 이곳은 각국 정상들의 만찬장으로 사용할 계획이었지만 정부가 라한셀렉트 경주로 만찬장을 변경하면서 글로벌 CEO들의 미팅 장소 등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2025.9.24/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