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복에서 양복 갈아입자마자 임용되는 사례 줄어들 듯안규백 국방부장관. 2025.9.3/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관련 키워드국방부예비역장성안규백허고운 기자 서울보훈청, '순직 제복영웅 자녀 지원' 펀딩 추진국방과학연구소, 권익위 적극행정 시상식서 '우수기관' 선정관련 기사노상원 "특검이 플리바게닝 제안…尹 외환 관련 진술해달라 해"(종합)尹 내란 재판 출석한 노상원 "귀찮아 증언 거부"[인터뷰 전문] 예비역 사령관들이 돌아본 계엄...'위법명령 거부권' 제도화하려면'2수사단 선발' 노상원, 내달 15일 1심 선고…특검, 징역 3년 구형(종합)국방부 "12·3 비상계엄 당시 주요 부대 계엄상황실 설치 확인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