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사, 한반도 평화 지원이 주 업무…문 전 대통령 모시게 돼 영광"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와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 겸 한미연합군사령관.(제이비어 브런슨 사령관 SNS 갈무리)관련 키워드제이비어 브런슨주한미군한미연합군JSA문재인민통선9·19김예원 기자 안무함, 한미 대잠훈련 '사일런트 샤크' 마치고 귀국軍, 심리검사에 AI 적용 검토…"패턴화 기반, 보조 도구로 활용해야"관련 기사'DMZ법' 두고 정부-유엔사 또 이견…해묵은 감정 대립 반복주한미군사령관 "한반도는 美 인도·태평양 안보의 '핵심 기둥'"주한미군사령관 "전작권 전환, 시간 맞추려 조건 간과할 순 없어"지도 뒤집은 주한미군사령관…"한반도는 외곽 아닌 전략적 중심"조현, 트럼프 '밀착 의전'에 눈길…예상 밖 '밀담'까지(종합)